무제/시 가로되 사랑이더라 by eoieiie 2022. 11. 26. 영화 "리틀 포레스트" 두 사람이 마주앉아밥을 먹는다흔하디 흔한 것.동시에 최고의 것.가로되 사랑이더라.고은 <밥>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yellowsickmedicine 저작자표시 '무제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들기 전 기도 (0) 2022.12.05 슬픔이 기쁨에게 (0) 2022.11.29 조선의 시 (0) 2022.11.27 생명이동 (0) 2022.11.19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 (0) 2022.11.16 관련글 슬픔이 기쁨에게 조선의 시 생명이동 우리가 시를 읽는 이유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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